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0-01-23 00:00:00
오늘 광주엔 눈이 많이 왔단다.
길에있는 눈들은 어느새 거의 녹아버렸구나.

아침 8시경에 작은 아빠에게서 전화가 왔었어.
미국에서 캐나다로 전근가셨어. 그리고 식구들과 캐나다로 이사하셨단다.
맘이 편하다고 하시더라.
창현이 너 찾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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