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작성자
아빠
2010-01-23 00:00:00
오늘 집에 와서 오랜만에 작은 누나를 보니 무척 반갑더구나.

한 달만에 만나는 것인데도 이렇게 기쁜데 우리 현이를 만나면 아마도

더욱 기쁘겠지?

이제 거기에서의 공부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구나.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잘 마무리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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