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누나가 엄마의 생일 미역국을..

작성자
엄마
2010-01-23 00:00:00
성오야
우리 성오 없는 엄마의 생일이 지나가는구나.
우리 아들이 없으니까는 마음이..그리고 작은누나가 아침에 학교에서 생일축하 문자를..또 큰누나는 엄마 몰래 미역국 밥 그리고 용돈을..
성오야하지만 엄마의 가장큰 선물인 푹쉬고 싶은 것은 이루었단다.
그리고 지금은 ..우리성오 오늘도 피곤하지?엄마는 휴식을 취할수도 있는데..
앞으로 11일정도 후면 우리 성오 집으로..작은 누나는 절대로 네가 그곳에 다시는 안갈거라고하고 아빠는 간다고 그러고 엄마는 50..
아빠도 누나가 그곳에 여름방학때 가기를 원하는데 본인은 절대로..
성오야참 큰누나는 스키장에 갔는데 차들이 막혀서 내일 새벽스키나 타고 올것 같대.원래는 오늘 야간스키를 타고 온다고 했는데..
비발디 파크로..성오야아빠가 어제 그러는데 너 데리고 2월에 스키장에 다녀온대.그러니까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마.성오야
오늘 시험 보느라고 고생많았지?그동안의 너의 노력하는 모습을 보았기에 엄마는 절대로 걱정하지않아. 어떠한 결과가 나와도..참 개학후 너도 학원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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