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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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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대견하고 듬직한 우리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작성일
2010-01-24 00:00:00
조회수
30
아들 이제 올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
멋진모습으로 돌아올 아들을 기대하고 있네요.
새로운 꿈으로 가득찬 우리 아들이 온대요.
힘든 시간이었겠지만 다시 새로 태어나는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래요.
한번 지나가면 다시는 오지않는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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