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견하고 듬직한 우리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0-01-24 00:00:00
아들 이제 올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
멋진모습으로 돌아올 아들을 기대하고 있네요.
새로운 꿈으로 가득찬 우리 아들이 온대요.
힘든 시간이었겠지만 다시 새로 태어나는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래요.
한번 지나가면 다시는 오지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