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야^^
- 작성자
- 김선출
- 2010-01-24 00:00:00
잘 지냈니?...
스스로 선택한 길이지만 그래도 힘들고 외로웠던 때가 많았겠지?
고생했구나...훨씬 숙성해진 우리 꼬맹이 공주를 기대해본다^^
요즘 TV에서 "공부의 신"이라는 미니시리즈를 방영하더구나. 찌질이들을 특별반으로 편성해서 집중학습을 시키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눈물과 땀 그리고 우정과 사랑들이 어우러져 적쟎은 감동을 주더군. 아빠 생각인데 역시 공부는 딴 생각 없이 몰입하고 단계적으로 반복적으로 커리큘럼을 심화시켜 나가면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 지수가 지금 하는 공부는 그야말로 공부가 아니라 공부를 하기 위한 기초능력을 기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으니 무식하게 꼼꼼하게 바닥을 다지는 마음으로 해야 할 것이다.
스스로 선택한 길이지만 그래도 힘들고 외로웠던 때가 많았겠지?
고생했구나...훨씬 숙성해진 우리 꼬맹이 공주를 기대해본다^^
요즘 TV에서 "공부의 신"이라는 미니시리즈를 방영하더구나. 찌질이들을 특별반으로 편성해서 집중학습을 시키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눈물과 땀 그리고 우정과 사랑들이 어우러져 적쟎은 감동을 주더군. 아빠 생각인데 역시 공부는 딴 생각 없이 몰입하고 단계적으로 반복적으로 커리큘럼을 심화시켜 나가면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 지수가 지금 하는 공부는 그야말로 공부가 아니라 공부를 하기 위한 기초능력을 기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으니 무식하게 꼼꼼하게 바닥을 다지는 마음으로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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