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딸 예린이에게

작성자
김경옥
2010-01-24 00:00:00
예린아 잘지내고 있지. 여기는 모든 가족이 잘 지내고 있다.
복통이 있었다고 했는데 지금은 괜찮니?
퇴소할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열심히 했는지 궁금하구나
성적이 조금 오른것 같구나.
남은기간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오너라.^^ 엄마
예린아 보고 싶다.
건강하게...최선을 다해서 후회없는 학원생활 마무리 하고
예린이가 없으니 집안이 너무 허전하다.
가족이 함께 모여 맛있는 식사도 하고 영화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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