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가 많다

작성자
민형맘
2010-01-24 00:00:00
민형아
국영수시험을 또 치루었구나. 수학을 만점을 받았네. 영어는 항상 잘하니 이제 국어정복만 남았구나. 그런데 엄마가 미리 말한 것처럼 고등국어는 외계어수준이니 마음 급하게 먹지마라. 기본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기본기를 다질각오로 시작하자.
개학이 2월1일이고 학원퇴사가 2월 3일이니 고민을 좀 해야할 것 같다.
졸업식은 2월4일이란다.
엄마생각엔 1월30일(토) 오후 쯤에 퇴사하도록 선생님과 의논을할 생각이다.

지금쯤 먹고싶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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