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엿한 아들5

작성자
아빠
2010-01-25 00:00:00
2010년 1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구나
오늘도 어김없이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겠구나

토요일(1월23일)은 아들 방에서 잤는데 포근한 숙면을
취했구나 한가지 아쉬운 것은 아들의 배를 만지지 못했다는 것.

벌써 부터 훌쩍 자랐을 아들의 모습을 상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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