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구싶은 아들에게

작성자
이 재미
2010-01-25 00:00:00
사랑하는 아들에게

이제 아들을 만날볼 날이 얼마 안남았네
열심히 하구있는 아들을 생각할때마다 저절로 힘이난다
오늘은 시험도 아주 잘봤네^^

열심히하니 그결과가 너무좋구나 거봐 너는 할수있다고
엄마가 늘 말했지?
희수는 지금 고래를 잡아서 많이 힘들어 하구 있어
아들 5학년때 고래잡을때가 생각나네^^
형아 있을때 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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