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에게~~

작성자
엄마~~
2010-01-25 00:00:00
수원아 눈밑이 많이 가려워서 병원에 다녀왔었구나.
지금은 좀 괜찬아졌니?
엄마는 깜짝 놀랐어.
규칙이 엄하고 힘들어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알러지성 피부염생긴것같아서....
힘들다는것 엄마는 잘 알아. 집만큼 편한데가 어디 있겠니?
사랑하는 딸아
남은기간동안 건강지키며 기숙학원의 규칙이 익숙해져
집에와도 쭉~~이어지는 생활이 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이다.
성급하게 결과 신경쓰지 않아되.
가랑비에 옷 젓는다고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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