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다시 추워지네^^
소식을 잘 받았구 그래 엄마랑 아빠도 학습정보 보면서 기분이 좋아서
울아들 장하다 했어
벌써 시간이 다흐르구 우리아들 일주일만 참으면 볼수 있겠네.
지난주에 아빠랑 오래간만에 부산에 갔다옴서 어찌나 우진이가 같이 갔으면 하고 계속 우진이 이거 먹어야하는데..우진이 이거 봐야하는데..#54776단다^^
역시 우리가족은 세명이 다 같이 있어야 하는거 같아 ㅋㅋ
보고 싶다고 엄마 아빠가 외치는 소리갈 들렸을까^^
다음달에 꼭 우진이 델구 다시 가서 즐겁게 여행하기루 약속했단다.
남은 일주일 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