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지만 조금만 참자..

작성자
엄마
2010-01-25 00:00:00
오늘은 엄마가 편지 쓰는것이 신나지 않네.
홈페이지에 들어왔더니 수학시험이 0점처리된것이 나오네.
시험보는것이 아마 부담이 #46124었나보다. 그치?
엄마 아빠는 니가 시험 100점 맞는거 기대하는게 아니고
공부를 하는 방법을 배워오라고 보낸거야.
갑자기 시험점수가 올라가리라고는 생각지 않았거든.
그냥 단어시험 100점 맞는것도 기특하다 생각했어.
오늘은 자습시간에 장난치다가 걸린것도 나오고 엄마는 마음이
안좋네.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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