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주말 평가를 보고 계속 웃음밖에 안나온다 ^^
국어 영어가 100점 ㅋㅋ 자신있는 수학이 오히려 90이더구나 그래서 걱정했는데 반평균을 보니 못한게 아니더라구~
평균을 보니 반 학습분위기는 좋은듯하구나. 성실한 친구들이 많은가 보구나. 함
께 공부하는 파트너도 아주 중요하거든)
단어시험도 계속 100점...
더더욱 기특한 건 지난 주에 이틀이나 아파서 고생했던데도 계속 그 성적을 유지
한다는 점이다.
유호가 원하는 고등학교를 가려면 2학년 3학년 성적을 잘 관리해야하니까 더더욱맘이 편해진다.
찬호도 열심히 하고있어. 워낙 학원 수업의 레벨이 높다보니 힘들어하더니 요즘은 완전히 익숙해져서 수월하게 하고있고 건호도 형들을 닮았는지 수학능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