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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소녀 딸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10-01-26 00:00:00
조회수
20
지금 엄마 딸 뭐하고 있을까???
어제도 오늘도 .... 아빠와 엄마가 앉으면 마주보고 하는 말이란다.
... 아니 벌써 퇴소 해야하는 날이 다가와 오고 있구나
학원에서 보낸 너의 겨울방학은 굉장희 값진 시간이었으리라 믿는다.
딸이 많은 것을 보고 느꼈을 시간에 축하를 보낸다.
*인간으로의 삶은 바람 부는 대로
휩쓸리는 것이 아니라
목적지를 지향하며
"바람을 향해"
달리는 힘을 가져야만
"대항해의 인생"이 된다.
은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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