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솔이가 적응을 잘하고 있는것 같아 매우 안심이 된다. 굳은각오로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정말 노력하는것 같아 다행이다. 얼마 안남았는데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는 자세라던가 끈기있게 공부하는것이 몸에 베이도록 조금만 더 파이팅하자 아빠랑 엄마는 니들이 없으니 많이 심심하고 삶의 허전함을 느낀단다 조금있다 건강한모습으로 만나자구나 사랑한다. 엄마딸

그리고 니친구들 맘들모임에 엄마다녀왔는데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