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창혁 파이팅

작성자
사랑하는 아들 창혁 맘
2010-01-26 00:00:00
사랑하는아들 엄마야 잘지내고 있지? 친구들하고는 잘지내고 있니? 혹 친구들이 괴롭히지는 않는지? 많은 걱정이 된다. 키도 크고 멋진 아들 태권도 3품이나 되는 아들을 누가 감히 괴롭힐까 라는 생각도 하지만 아들이 워낙 착하고 말을 않하는 성격이라 선생님께 얘기도 않하고 힘들게 지내는일이 있을까봐 우려 스럽다. 아들뒤에는 엄마 아빠가 든든하게 있으니까 걱정말고
힘든일 어려운일 있으면 담임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