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작성자
미리맘
2010-01-26 00:00:00
드디어 오늘 인터넷기사분이 오셔서 고쳐주고 가셨다
기념으로 네게 편지를 쓴다
미리야 아픈데 없이 잘지내고 있는거지?
지난번 선생님과 통화할때는 친구들이랑도 잘지내고 나름 집중력을 높이려고 열심이 노력중이란 말씀들었다.이쁘다고도 하시던데...엄만 미리가 어디에서나 사랑받을수있는 사람이란게 너무 자랑스럽고 해복하다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이기도하고...
어제 영단어는 만점을 받았더구나 수고했다.거기생활에 익숙해 지다보면 가끔짜증이 나거나 회의가 들때도 있겠지만 마음을 다독여 끝까지 최선을 다해 마무리 잘하길 바란다.이제 또 하루가흘러 미리를 만날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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