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누나 왈
- 작성자
- 엄마
- 2010-01-26 00:00:00
성오야작은누나가 엄마랑 요런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하는 말이 네가 아팠다니까 성오는 오면은 사회 적응이 힘들것이라고..
그러면서 자기는 정말로 안갈거란다. 엄마가 성오가 몸이 많이 야위었를것 같다고 하니까 그것은".."성오야항상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우리 성오를 혜인이가 많이 생각하는 것 같아.물론 너랑 마주치면 그런 내색을 하지도 않겠지..
2월 1일부터 누나도 당분간 스쿨버스를 타고..성오야
저녁 늦게 아빠와 만난다니까 섭섭하지?하지만 그래도 남은 기간 잘하고..또 최선을 다하고..성오야오늘 외고 입시 전형에서 보았는데 외고 입시가 영어 위주로 가는구나.누나는 자기는 이제 끝이니까 상관 없다고 하면서..
물론 누나때는 수학등등..엄마도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순간적인 혼란이 온단다.리고 봉사활동과 독서가..아무래도 우리 성오의 취약함이..하지만 성오야
우리 다시 열심히 노력해보자.물론 하기싫은 독
그러면서 자기는 정말로 안갈거란다. 엄마가 성오가 몸이 많이 야위었를것 같다고 하니까 그것은".."성오야항상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우리 성오를 혜인이가 많이 생각하는 것 같아.물론 너랑 마주치면 그런 내색을 하지도 않겠지..
2월 1일부터 누나도 당분간 스쿨버스를 타고..성오야
저녁 늦게 아빠와 만난다니까 섭섭하지?하지만 그래도 남은 기간 잘하고..또 최선을 다하고..성오야오늘 외고 입시 전형에서 보았는데 외고 입시가 영어 위주로 가는구나.누나는 자기는 이제 끝이니까 상관 없다고 하면서..
물론 누나때는 수학등등..엄마도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순간적인 혼란이 온단다.리고 봉사활동과 독서가..아무래도 우리 성오의 취약함이..하지만 성오야
우리 다시 열심히 노력해보자.물론 하기싫은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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