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작성자
동생♡
2010-01-26 00:00:00
언니 나 수지야ㅋㅋㅋ
보고싶어ㅋㅋ
언니가 집에없으니까 우리집이 너무 평화로워♡
그리구 우리 언니오면 2월달에 스키장간데
딱히 할말은 없지만 써보구 싶었어ㅋㅋ
수면바지는엄마가 엄마한테두 작아서 않보냈대
그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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