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은 학원 생활 잘하고 내일 만나자..

작성자
엄마
2010-01-26 00:00:00
성오야
오늘의 긴 하루도 지나가는구나.리 성오 얼마나 고생했을까?정말로 고맙고 감사해.문준호 엄마가 전화해서 성오 학원에서 왔냐고..
성오야학원 퇴소후 너의 고등학교 진로를 상의해야 겠구나.
어학을 중심으로 할 것이면 외고쪽 아니면 과고쪽 아님
..은누나는 자기가 특목고에 진학하였기 땜에 자꾸 인문계를
이야기하는 데 엄마는 반대야.아빠 역시도..물론 실패는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도전하는 그 준비과정이..외고 준비도 봉사활동에서 학교에서 준비등이..
엄마가 두 누나는 제대로 못해주었는데 우리 성오는 후회없이 잘 준비해줄게.
엄마가 골프장 손님중에 친한 아줌마가 있는데 압구정동에서 살다가
신도림으로 이사를 왔는데 그분 아드님이 서울 과학고 서울의대 지금
서울대 병원에 근무중이야.
엄마는 그 형을 따라가라는 것이 아니고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 국제중 준비했을때처럼 다시 열심히 3년을 하다보면은..
모든 면에서..오야내가 지금 성오에게 하고픈 이야기는 지난번에도 이야기했지민 독서량을..서서히 흥미를 갖도록하자.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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