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다이어트시작
- 작성자
- 언제나준이편인엄마가
- 2010-01-26 00:00:00
하이 쭌 ~ 엄마 내일부터 헬스다시 시작하려한다. 엄마가 2Kg이나찐거있지
도저히 이젠 미룰수가없단다. 바지가 안맞아서 입지를 못하고있어 어제는 약국환자가 엄마보고 "맨처음엔 결혼안한줄알았을 #51207도였는데 요즘왜이러세요"하는거야 그말에 충격받았어준이올때 빠질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암튼 낼부터 열심히 운동과 식이요법을 하겠음 ㅋㅋㅋ 형은 어제 축구 대회에 나가서 발을 다쳤어 조금 ... 그래서 오늘도 도서관못가고 집에서 뒹굴뒹굴 너도 상상이 가지? 형이 공부하는모습 보여주더니 지금 보니 문닫고 준이 침대에 누
도저히 이젠 미룰수가없단다. 바지가 안맞아서 입지를 못하고있어 어제는 약국환자가 엄마보고 "맨처음엔 결혼안한줄알았을 #51207도였는데 요즘왜이러세요"하는거야 그말에 충격받았어준이올때 빠질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암튼 낼부터 열심히 운동과 식이요법을 하겠음 ㅋㅋㅋ 형은 어제 축구 대회에 나가서 발을 다쳤어 조금 ... 그래서 오늘도 도서관못가고 집에서 뒹굴뒹굴 너도 상상이 가지? 형이 공부하는모습 보여주더니 지금 보니 문닫고 준이 침대에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