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작성자
엄마 아빠
2010-01-27 00:00:00
사랑하는 울아들 안뇽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지 이제 진짜 얼마 안남았다
아들 마지막 한번더 힘좀 내보셩
어딜가나 잘 적응하고 열심히 하는 울 아들 넘멋져
어제는 쇼파 뒷편 아빠랑 도배를 했단다
근데 엄마는 깨끗해서 좋은데 아빠가 단조로워서 싫단다
또 어제 예삐 데리고 생태공원가서 2시간 운동하고 왔는데

예삐가 몸살이 났나봐 어제도 일찍자고 오늘도 계속 잠만잔다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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