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바빠서 글 못남겼다.ㅜㅜ

작성자
언니
2010-01-27 00:00:00
언니가 그동안 바빠서 글을 남기지 못했어. 미안해.ㅜㅜ 지금 밖에 눈이 오고 있어.보슬보슬 조금 오긴 하지만 이젠 좀 안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이제 조금만버티면 그곳에서 해방 되는구나.ㅎㅎㅎ 언니가 단어시험 점수 보니까 평균적으로 화욜일만 빼고는 다 100점 이드라구. 기특한것..^^

20일 장마비였다는 양호상태를 보고 좀 놀랐어.
다솔아.. 마음을 다스리는 법도 공부야.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지 말고 네 맘을 잘 다스리도록해. 그래야 스트레스로인해 건강을 해치는 일이 없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