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쁜딸
- 작성자
- 아빠
- 2010-01-27 00:00:00
다혜 안뇽^^^
잘~지내고 있겠지...편지 기둘리지 말~라 했는디.. 이것도 일종의 배신인가?
창밖에 진눈깨비가 오는통에(?)
갑자기ㅎㅎ 이쁜다혜가 보고 싶어졌다ㅋㅋ 어땠니.. 휴가 후유증은 없었남?
신문마다 기숙학원 광고가 넘치는 모양을 보니
재수를 고민하는 사람이 많은 모양이네..
일찍 시작한 것에 감사하게 생각 하자꾸나..(결국 학원선생님도 중요하지만
자신과의 경쟁이 가장 큰 시련이자 넘어야 될 산이니까)
잘~하리라 믿는다.오늘 하루도 화이팅
사랑한다.2010.1.27 아빠넘어져 봐라)
넘어져 봐라.산악인 친구는 이렇게 말한다.
"한 번도 넘어지지 않고 정상까지 간 사람은 아무도 없다."우리는 승진에서 미끄러지고 실직을 하는 등 삶이송두리째 뽑혀 나가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그런 쓰라리고 아픈 경험은 어느 누구라도한 번씩은 겪게
잘~지내고 있겠지...편지 기둘리지 말~라 했는디.. 이것도 일종의 배신인가?
창밖에 진눈깨비가 오는통에(?)
갑자기ㅎㅎ 이쁜다혜가 보고 싶어졌다ㅋㅋ 어땠니.. 휴가 후유증은 없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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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를 고민하는 사람이 많은 모양이네..
일찍 시작한 것에 감사하게 생각 하자꾸나..(결국 학원선생님도 중요하지만
자신과의 경쟁이 가장 큰 시련이자 넘어야 될 산이니까)
잘~하리라 믿는다.오늘 하루도 화이팅
사랑한다.2010.1.27 아빠넘어져 봐라)
넘어져 봐라.산악인 친구는 이렇게 말한다.
"한 번도 넘어지지 않고 정상까지 간 사람은 아무도 없다."우리는 승진에서 미끄러지고 실직을 하는 등 삶이송두리째 뽑혀 나가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그런 쓰라리고 아픈 경험은 어느 누구라도한 번씩은 겪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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