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작성자
혜준맘
2010-01-27 00:00:00
사랑하는쭌아

잘지내지???
넘 보고싶다~~이제 볼날 몇일않남았네..
어제 담임선생님하고 통화했어
일욜날 11시에 너데리러갈께.
엄마딸선생님께서준이 잘하고있다고하시데...
고맙다 엄마딸 잘 해줘서 장하고 대견스럽다
엄마하고 떨어져서도 잘하고 이제다컷네
공부만 스스로 잘하면 되겠네~~
그곳에서 보낸 한달 정말값진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잘하길바란다^^
우리딸 만날생각에 어제는 잠을 설첬네...ㅎㅎㅎ
아빠도 마니마니보고싶어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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