듬직한 아들에게...

작성자
멋진아들 엄마야
2010-01-27 00:00:00
상담실에서 전화왔더라
정욱이가 상담실로 찾아와서 건강 전혀문제없다고
엄마한테 전해달라고 했다며...
엄마가 걱정하고 있을까봐 신경쓰였구나...
고마워 연락받고 나니까 마음이 놓이는구나
세심한 것까지 잘챙기는 우리아들
역시 듬직해.
앞으로도 건강 잘챙겨서 생활열심히 하렴
3일날 아침에 데리러 갈게 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