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겨울비가 내리네

작성자
맘이야
2010-01-27 00:00:00
아들
텅빈 너의방이 주인을 기다린듯
일주일있으면 만날생각을 하니 너무 기쁘단다
오늘은
차분하게 겨울비가 소리없이 내리고 있네

엄마는 바쁜방학을 다보내고
오늘부터 안산1대학 상담강의갔단다

남은기간 마무리 잘하고
엄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