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이동민 2학년 이동주에게
- 작성자
- 동민 동주엄마
- 2010-01-28 00:00:00
엄마가 달력을 잘안보는편인데 요즘에는 자꾸 눈이 간다
민이와 주는 엄마가 제시 했는일이긴 하지만 이번 방학을 건성으로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는 이가 아닌 무언가 해보려는 의지의 실천가? 호호 ...
그런 정신으로 하루 하루를 열심히 마무리하며 돌아올것이라 믿기에 더 너희들이 올날만을 기다리고 있는지 모르겠다. 오늘에서야 엄마일이 대충 마무리가 되었다 너희들이 없는 시간에 몇가지 이루어 보려고 했는데 매일 새롭게 생기는 일의 해결 때문에 취미활동이라 해야할까 아 운동도 하지못했다 하지만
매일매일 너희들은 잊지않고 건강이 잘지내기를 열심히 해내기를 엄마는 응원 했단다. 민이야 주야 힘들지만 열심히 노력하자 잘이루어지지않고 실패를 거듭하더라도 열심히노력하다보면무언가 해내더라고. 세렌디피티 (serendipity)란 말이 어디서 나오더라 꾸준히 열심히하다보면
민이와 주는 엄마가 제시 했는일이긴 하지만 이번 방학을 건성으로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는 이가 아닌 무언가 해보려는 의지의 실천가? 호호 ...
그런 정신으로 하루 하루를 열심히 마무리하며 돌아올것이라 믿기에 더 너희들이 올날만을 기다리고 있는지 모르겠다. 오늘에서야 엄마일이 대충 마무리가 되었다 너희들이 없는 시간에 몇가지 이루어 보려고 했는데 매일 새롭게 생기는 일의 해결 때문에 취미활동이라 해야할까 아 운동도 하지못했다 하지만
매일매일 너희들은 잊지않고 건강이 잘지내기를 열심히 해내기를 엄마는 응원 했단다. 민이야 주야 힘들지만 열심히 노력하자 잘이루어지지않고 실패를 거듭하더라도 열심히노력하다보면무언가 해내더라고. 세렌디피티 (serendipity)란 말이 어디서 나오더라 꾸준히 열심히하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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