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찬웅이에게

작성자
아빠가
2010-01-28 00:00:00
찬웅아 잘 있었니? 날마다 백백백 국영수도 1등 엄마아빤 너무너무
기분이 좋단다 다만 형이 비염이 심해서 걱정이구나 아빠가 선생님이랑
통화도 다했다 이제 몇일있으면 데릴러 갈테니까 조금만더 열심히
하고 기다려주기 바란다 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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