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야
잘지내니? 생각데로 잘하고 있지? 지민이는 2월 2일까지가 마지막 수업이 될것같구나 그래서 아빠 퇴근하는 길에 2월 1일 저녁때쯤 들려서 데리고 올까하는 중이다. (다음주 일이지만)너에게 전달해 주고 싶은것 모아두었던 메세지를 봉투에 넣어줄테니 받아보고 재미로 읽어서 도움이 되는것은 참고하고 정리하게나... 버릴것은 버리고내일 또 편지쓸께....잠깐 이 편지를 읽는 시간만이라도 다른 마음으로 뇌를 쉬게 하는데 도움이 될수있을까 하고 적어본다 지루한 시간에 웃기는 말을 전달해야하는데 엄마가 그런쪽으로는 전혀 어두워 나중에 들으면 전달할께.....아래 내용은 아침에 출근했는데 메일로 전직원한테 교육하는 메세지다. 책 두권을 소개하면서 에듀Edu@ Today 두갈래의길_
인간이란그저 딱 자신이 행복해지고 싶은 그만큼만 행복해지는 법이다.
흔히‘불평’ 은 그저표현이나 말에지나지 않는다고들 생각해요.
하지만 불평에는 엄청난 힘이있답니다. 불평은 우선‘긍정의길’을 보이지
않게해요. 불평을 내뱉는 순간사태를 올바르게 바로잡을 수있는 가능성은
하나씩 하나씩 차단 된답니다.우리가 뭘 잘할수 있겠어’ 하고 말하는 순간 실행의 의지가 차단됩니다. 되는일이없어.’ 하고 말하는 순간 좋은 운명이 찾아올 가능성이 차단되죠. 엉망이되고말거야.’하고 말하는 순간 긍정적일 수도있는 미래의 모습이 사라집니다. 우리뇌는 물질신호를 받아 몸으로 전달하는 단순매개체가 아니에요. 공기중에 떠다니는 보이지 않는 입자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