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댕

작성자
엄마
2010-01-28 00:00:00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다
엄마가 토요일(30일)에 11시 까지 데리러 간다고
학원에 전화했어
엄마가 데리러 갈때까지 정리 잘하고있고
마음들떠서 공부 게을리 하지말아라

여러가지 준비할것도 많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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