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했는데 끝까지 잘하자

작성자
엄마
2010-01-28 00:00:00
우리딸 엄마가 2월3일날 데리러 갈께

친구들 퇴소날짜가 더 빠르다고 마음설레이지 말고 유종의미를 거두도록하자

오빠는 못갈것 같아 학교에서 예비답사를 갔다와야해서 네가 이해하고

어쩔수 없잖니? 폰은 그날 가져가지 않고 집에 와서 주도록 하마

가방에 짐이 다 들어가지 않으면 옷을 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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