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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우리딸 (예비중1 윤소현)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10-01-28 00:00:00
조회수
22
딸아 점심은 맛있게 먹었니?
이젠 3일만 있으면 우리딸이 집으로 오는구나. 엄마는 너무 기다려지고 또한
우리딸이 어떻게 변해있을까 기대도 된단다. 공부하느라 뱃살은 빠졌는지?
얼굴은 작았졌는지?..... 공부하느냐고 너무 힘들었지? 고맙고 장하다
처음보다 성적도 많이 향상되어서 엄마마음은 뿌듯하단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우리딸의 모습을 엄마에게 보여주렴...
딸아 이젠 몇일 안남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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