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소일정

작성자
이상열
2010-01-28 00:00:00
2010년 1월 28일 목요일 약간 선선하나 화창한 날씨

윤형아 안녕?
점심시간이네.. 밥 맛있게 잘 먹었지?
무슨 연유인진 몰라도 이미 퇴소하고 없는 친구 자리보면 싱숭생숭할지도 모르겠지만 윤형이는 끝까지 할 일에 충실했으면한다. 보아하니 일요일 저녁에 퇴소하는 친구들도 있는 것 같은데 이번 주말 평가시험보고 시간 날때 친구들에게 줄것 주고 받을 것 받고 정리도했으면 싶구나. 토요일(1월 23일) 잠들기 전까지 학원에서 선생님 전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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