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흐트러지고 잇는거 .....?
- 작성자
- 영진맘~
- 2010-01-28 00:00:00
안녕~~ 딸?
일상적인 안부는 중간생략
어머나~~~~~~~~ 오늘 왠일이야?
그 화려한...영어단어시험도...? 어찌 눈에확~~~띄게 #48419니?
대대로 그영어성적표 복사해서 액자에다가 끼워서...
가보로 물려줄려고 맘 먹고 잇었는데....?
안그람 너 시집갈때... 예단으로? 끼워넣을려고 했는데....
음..게다가.퍼펙트하게..... 저녁 자습시간에...우리딸...딱 걸렸네용? ㅎㅎㅎ
오늘은 조신한? 이엄마에게 두번 대박입니다~~~~
설마 흐트러지고 있는거 아니징?
음....킁킁... 흐트러지고 나약해지는거 냄새나면...
신학기라.. 기대되는 설레임때문에...
자꾸 지적당하면...엄마가 교복도 천떠다가...직접 ? 엄마가 디자인하고?
만들어줄꺼얌... 알아서하셩..ㅎㅎㅎ힘들지? 딸?
조금만 끝까지 잘 참고 마무리 잘해.서희가 그러는데 너네반 4명 안왓데.
다들 너처럼 공부하나봐....ㅎㅎㅎ서희랑 교복 같은데서 하기로햇어...ㅎㅎㅎ
엄마 아는집너도 좋아할꺼 같어...암튼... 요번주말 이제 네가 그동안 공부한 선행공부 총
일상적인 안부는 중간생략
어머나~~~~~~~~ 오늘 왠일이야?
그 화려한...영어단어시험도...? 어찌 눈에확~~~띄게 #48419니?
대대로 그영어성적표 복사해서 액자에다가 끼워서...
가보로 물려줄려고 맘 먹고 잇었는데....?
안그람 너 시집갈때... 예단으로? 끼워넣을려고 했는데....
음..게다가.퍼펙트하게..... 저녁 자습시간에...우리딸...딱 걸렸네용? ㅎㅎㅎ
오늘은 조신한? 이엄마에게 두번 대박입니다~~~~
설마 흐트러지고 있는거 아니징?
음....킁킁... 흐트러지고 나약해지는거 냄새나면...
신학기라.. 기대되는 설레임때문에...
자꾸 지적당하면...엄마가 교복도 천떠다가...직접 ? 엄마가 디자인하고?
만들어줄꺼얌... 알아서하셩..ㅎㅎㅎ힘들지? 딸?
조금만 끝까지 잘 참고 마무리 잘해.서희가 그러는데 너네반 4명 안왓데.
다들 너처럼 공부하나봐....ㅎㅎㅎ서희랑 교복 같은데서 하기로햇어...ㅎㅎㅎ
엄마 아는집너도 좋아할꺼 같어...암튼... 요번주말 이제 네가 그동안 공부한 선행공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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