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늘은 머리가 좀 아프다. 왜냐면 어제 부서장 회의 늦게까지(밤9시)
병원발전 집중토의가 있었다.즉 생존게임 사회는 프로의 세계이다 보니 더욱
치열한 경쟁속에 살아남는 성공의 결과만이 존재 한단다. 그럼 열띤 집중 회의 였지. 밥도 못먹고 회의를 했지. 끝나고 식사겸 맥주...
늦은 시간 조용히 집에들어와 조용히 잠자고 이른 아침 출근 근무중이지.따님 생각하며 어제일 적어보고 있지.잘 생활하고 있지 계획한 목표 마음의 자세등 파파도 좀더 나를 위한 시간관리 철저해져야 겠다 마음 먹는다.요즘 날씨도 겨울 삼한사온 같은 날씨 편지보며 출출할때 떡복이에 오뎅과 국물 후~후~후~
후루룩 실감나게 먹어봐요. 아이 배고파 괜한얘기...머리 식히라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