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서 힘들었나보다 가볼수도 해줄수 있는것도 없어서 넘 미안하네
남은 5일 건강조심 또 조심하고 이번 주말 시험 마지막으로 멋지게
잘 치르고 엄마랑 아빠랑 만나자.
엄마도 2일 저녁에 아빠보고 데리러 가라고 하려던 참이야.
엄마는 학원이랑 회사때문에 목요일에 평택으로 올라갈께.
아빠가 2일 저녁에 퇴근하고 너 데리러 가심 9시나 10시정도일라고하시네.
학원에 전화 해 놓을테니 너도 준비하고.
이틀동안 평택에서 실컷자구 쉬고 놀고 있어^^
넘 빨리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