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수보렴

작성자
이양미
2010-01-28 00:00:00
우리얼굴 못본지 꼭 한달이 되었구나. 할머니를 비롯하여 가족모두가 네 소식 궁금해했단다. 엄만 널 보내고 걱정보다 다음 만날때모습을 기대하면서 지낸것 같네..동수도 요즘 부쩍 형아 모습이 기대된다면서 은근 보고싶은 마음을 내비치기도하구..
엄마도 드뎌 연수가 내일로서 끝나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아빠하고 동수가 부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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