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윤아
어제 집에 가니 엄마가 혜윤이 한테 전화와서 비문학책 사다 달라하면서
새로 애들이 학원에 들어와 시험을 본다하면서 혜윤이가 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지만 걱정된다하더라고 말하더라.공부 열심히 하고 있어 시험 잘 볼거면서 네가 심적으로 부담이되어 그런줄 알고 있다. 그렇지만 아빠가 걱정되서 하는 말인데 걱정부터하지말고 우선 잘 할수있다. 시험잘칠수 있다고 자신부터 가지고 시험에 임하면 모르는것도 갑자기 생각나고 어떤것은 찍어도 잘 맞고하니 자신감부터 가지면 좋을 것 같다.오빠도 월요일부터 시작한 야외혹한기 동계훈련도 오늘 밤만 지나면 내일 끝나듯이 처음 시작할때 걱정되지만 부딪혀서 해보면 금방 지나가고 다 할수 있는 것처럼 혜윤이도 잘 할거라 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