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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걸
작성자
마미가
작성일
2010-01-28 00:00:00
조회수
27
어제 내린 눈+비=미끌미끌
걸어다니기 힘든 하루였다.
학원서도 아빠딸 이라고 소문났더라
흥 ....
엄마는 무지 삐짐이다
너의 미소와 예쁜 말씨는 엄마의 것인데...
진짜섭섭당
주인 없는 은하와 오빠방을 청소하며 얼마 안 남았구나? 생각이 든다.
오늘은 벌써 다 갔고 금 토 일 월 화.면 아쉽게 끝
해냈다는 만족감은 굉장히 클꺼다.
할머니 고모부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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