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많이 아픈거니???
- 작성자
- 조태훈맘
- 2010-01-28 00:00:00
참을성 많은 울아들이 담임께 얘기한걸 보니
많이 아픈가보네...
통화를 할 수없으니 답답하고 걱정되고 그래.
낼 아침 10시반 뱅기로 가면 아마도 그곳엔
1시이전에 도착할 수있을 듯싶어.
바로 짐 챙겨서 나오면 다시 김포에서 2시 50분
비행기 탈거고 아마도 집엔 5시이전에 도착할 수
있을거야..
할머니가 너가 아프다 하니까 많이 걱정하셔.
그동안 네가 넘 열심히 공부해서 몸살 감기가 걸린거
같은데..광주로 내려오는동안 참을 수 있을련지..
급한데로 해열제라도 사가지고 갈
많이 아픈가보네...
통화를 할 수없으니 답답하고 걱정되고 그래.
낼 아침 10시반 뱅기로 가면 아마도 그곳엔
1시이전에 도착할 수있을 듯싶어.
바로 짐 챙겨서 나오면 다시 김포에서 2시 50분
비행기 탈거고 아마도 집엔 5시이전에 도착할 수
있을거야..
할머니가 너가 아프다 하니까 많이 걱정하셔.
그동안 네가 넘 열심히 공부해서 몸살 감기가 걸린거
같은데..광주로 내려오는동안 참을 수 있을련지..
급한데로 해열제라도 사가지고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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