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석영아~

작성자
김이수
2010-01-28 00:00:00
벌써 우리 아들 얼굴 본지가 며칠이 지났구나
공부하느라 고생하는 우리 아들~
요즘 추위는 쫌 풀렸는데 누나회사는 아직도 냉동추위래 ㅋ
누나는 오늘 쉬는날이라 집에 있다가 나갔는데 난방을 안끄고
가서 난방비가 엄청 나올꺼 같애 ㅎㅎ
오늘 누나가 파마하고 와서 아주 예뻐졌네 ㅋ
석영아 늘생각하고 있겠지만 하는 공부 꼭 이해하고 모르는거 질문 많이 하고
알고 넘어 갈 수 있도록 하고
엄마 아빠 누나는 항상 우리 석영이 생각하고 있으니깐 화이팅하고^^
밥 잘 먹고 긍정적인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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