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받았다

작성자
조정희
2010-01-29 00:00:00
오메 아들 문자만 봐도 눈물나게 반갑네

2월 3일 오전 9시에 퇴소하지?

큰 가방 가지고 오라고? 알았다.. 그동안 그렇게 공부를 많이
했나봐. 그 동안 노력하고 투자했던 시간과공부가 혓되지 않게
곳에 와서도 그곳의 습관대로 열심히 하기를 바란다
큰 성과가 있으리라고 기대가 된다.
아들아 주변 친구들이 나가고 또 얼마남지 않았다고 헤이해 지지말고
긴장감 풀지 말고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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