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아

작성자
김선경
2010-01-29 00:00:00
상원아..
혹시 집에 올때 걱정으로 용돈 안쓰고 있나..
엄마가 선생님과 통화했고 차비 송금 할거다..
마치는 날 선생님께서 택배 보낼 짐 도와주실거고..
광명역까지 데려다 주시기로 했다..
엄마가 택시비랑 송금할께..
용돈#52287아서 사용해..엄마는 니가 진작에 다쓰고 송금해 달라 할 줄 알았는데..기특하게 알뜰하게 사용하데..돌아오는날 선생님이 역까지 안데려다 주시면 아버지가 새벽에 올라가신다고확실하게 물어 보라고 하신거고..
선생님한테 물어보니 상원이는 학원앞에서 역까지 가는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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