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보아라..

작성자
엄마
2010-01-29 00:00:00
아들 이제 한주만 남았네...
손까지 다치고 힘든데두 참고 잘하고 있는것같아.
엄마는 든든하구 기쁘다.
손은 괜찮은지
월요일날도 물리치료 가도록해라..
학원에 있는동안 우리아들이 자기 자신에게 뿌듯한 사람이 되었길바란다..
누굴위해서가 아닌 너 자신을 위해서...
아들 남은 기간 동안 시간 낭비하지말구 열심히 최선을 다했으면 한다..
엄마는 우리 아들이 학원에 있는동안 많이 배우고 훌쩍 큰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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