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우리딸

작성자
인채맘
2010-01-29 00:00:00
날씨가 많이 풀린줄알고 가볍게 입고나갔다가 얼어죽는줄 알았다.ㅋㅋ
우리딸 잘 지냈니?
엄마랑 인준꼬삐도 잘 지내고 있어. 아빠야 매일 통화 하니까 잘 지내고
있겠지...
요즘 다들 집에 갈 준비로 들떠있겠구나.
그렇다고 붕 떠서 우리딸도 집중 못하면 안되..^^
그래서 말인데 요즘 엄마가 읽고있는 책 내용중에서 인채한테 도움이 될 내용이 있어서 몇자 적어볼께..
19세기 스페인의 가장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인 사라사테에 대해 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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