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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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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엄마야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10-01-29 00:00:00
조회수
61
지원냐 잘지내지?
한달이 왜이리 긴지..담주엄마는 지난주에 외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제주도 갔다왔다.여행일정을 쉽고 편하게 짠다고 아빠랑 엄청 연구해서 한건데도 너무 힘들어 하시더라. 조금 이동하는데도 힘들어 하셨어. 엄마의 마음은 매우 안타까웠다.엄마를 사랑해주는 아빠의 배려로 모처럼만에 딸노릇하게되는것 같아 기쁘고 아빠한테는 고마은 마음이었다.
그동안 과자 먹고 싶었을텐데 참은거지? 용돈은 남았니? 거의 없을거라 생각
한다. 엄마가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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