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아들 올만이닷...
- 작성자
- 김철진母
- 2010-01-29 00:00:00
넘어져 봐라
넘어져 봐라.
산악인 친구는 이렇게 말한다.
"한 번도 넘어지지 않고 정상까지 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승진에서 미끄러지고 실직을 하는 등 삶이
송두리째 뽑혀 나가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그런 쓰라리고 아픈 경험은 어느 누구라도
한 번씩은 겪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넘어져 봤으니 아는 게 있지 않은가.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재산이 된다.
- 전경일의《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중에서 -
우리 막내아들 오랜만이네...
엄마가 많이 바빴어.
오늘은 날씨가 좀 풀린듯 해..
엄마는 오늘 만수동 할머니 보구 왔지.
할머니께서 우리 철진이 보구싶다 하시네?...
누나하고 형아는 여전히 하던일 하고 [뭔지 알지?]
ㅋㅋㅋ
우리 철진
넘어져 봐라.
산악인 친구는 이렇게 말한다.
"한 번도 넘어지지 않고 정상까지 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승진에서 미끄러지고 실직을 하는 등 삶이
송두리째 뽑혀 나가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그런 쓰라리고 아픈 경험은 어느 누구라도
한 번씩은 겪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넘어져 봤으니 아는 게 있지 않은가.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재산이 된다.
- 전경일의《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중에서 -
우리 막내아들 오랜만이네...
엄마가 많이 바빴어.
오늘은 날씨가 좀 풀린듯 해..
엄마는 오늘 만수동 할머니 보구 왔지.
할머니께서 우리 철진이 보구싶다 하시네?...
누나하고 형아는 여전히 하던일 하고 [뭔지 알지?]
ㅋㅋㅋ
우리 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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