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동건에게

작성자
차미선
2010-01-29 00:00:00
아들 오늘 하루도 열심히 잘보내고 있지? 집에 올날도 얼마 안남았지? 우리 아들 만날날도 얼마 안남았네.아픈데는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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