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의 미

작성자
이영이
2010-01-29 00:00:00
몇일만 지나면 귀가 하는구나.. 그곳에 습관이 가슴팍에 새겨서 집에 와서도

좋은 습관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발램이다.
누구나 삶에 전환점이 한두번은 오기마련 인데 아들은 지금이 그런 때가 아닌가 싶다

엄마의 예감에 네가 특별이 음악 미술 예술계통을 좋아하는 것 같지않고 넌 사회성이 있는것 같으니까 공부좀 해서 인맥 형성하고 좋아하는 취미생활하고
오늘 피노키오 공연 봤는데 참오랬만에 락음악에 빠져봤다

네가음악 크게틀고 공부할땐 무슨공부를 그렇게 할까 이해할수없었다 여